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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아요 ^^
전 회사다닐때 뉴욕걸즈 첨 알았고. 저희 대리님이 알려주셨죠.
알고 나서,, 좀 사려고 할즘 문을 닫으셨는데.
전.. 아기 엄마가 되어 회사를 그만두었고.
집에서 전업하고 있네요.
참.. 하루하루가 똑같은 저에게.. (물론 아가들한테는 하루하루가 너무 중요한 밑거름이 될테인데도 ㅠㅠ)
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네요.
언젠가 저도.. 다시 저의 시간이 생기겠지요.
그 전까지는 이렇게라도 대리만족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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