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언니 아니 대표님 존경했던 사람에요~
나름 단골이기도 했는데 요즘 가지고 있는 옷들도 소중히 여기게끔 해주시네요..ㅎㅎ
다시 꺼내어 입어보곤 합니다. 소중히 다루고 있기도 하구요..
언니는 일없이는.... 절대 상상할수 없었던 분이셨던거 같은데..
갑자기 일 그만두시고 그래도 전 몰래몰래
싸이일상도 가끔 보고 글도 읽다봄
참 배울점이 여전히 많은거 같애요.
일할때도 진짜 열정이 많으셨는데 일없으실때도 여전하신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자주 놀러올께요.!!!
사람이 상황에 따라 노력하면 좋은 일도 생길때도 있고 안생김 그냥 있고..ㅎㅎ 물흐르듯 살면 될거 같애용~~~그래도 아직 더더욱 저도 노력해야 할듯하네용..감사하구용~~자주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