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걸즈와 함께-패션과 삶의 스타일링 이야기

현재 위치

comment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0원

상품 게시판 상세
참 멋진인생사시는 거 같아요.
hyenilee (ip:) 평점 작성일 2011-07-21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172
보기 좋아요 ^^ 전 회사다닐때 뉴욕걸즈 첨 알았고. 저희 대리님이 알려주셨죠. 알고 나서,, 좀 사려고 할즘 문을 닫으셨는데. 전.. 아기 엄마가 되어 회사를 그만두었고. 집에서 전업하고 있네요. 참.. 하루하루가 똑같은 저에게.. (물론 아가들한테는 하루하루가 너무 중요한 밑거름이 될테인데도 ㅠㅠ) 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네요. 언젠가 저도.. 다시 저의 시간이 생기겠지요. 그 전까지는 이렇게라도 대리만족해야겠네요. ^^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뉴욕걸즈 2011-07-22
수정 삭제 댓글
hyelilee님.. 그렇게 뇩걸즈를 아셨군요...지금 hyenilee 님께서 애기 키우시고 힘드시겠지만 아주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 전 생각됩니다. 물론 hyenilee님께서 다시 일하시고 여유를 찾으실 기회는 꼭 오실거라는것도 저도 믿구요~~오늘 하루도 가장 중요한 일하시면서 즐겁게^^ 저도 즐겁게 살께요~~자주 오셔용~~~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