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고 싶잖아요..날씨가 추워서인지 엄청시리 뜨거운 햇빛에 몸을 맡기고 싶어랑 ㅋㅋ
시험이 코앞인데....ㅜㅜ
예전에 뉴욕걸즈에서 옷사입을때 똥똥이라 청바지가 전부 28사이즈 였어요.
지금은 열심히 빼서 26입어요 ㅋㅋㅋ그래서 청바지는 못입는다는거ㅋㅋㅋ엄마 드렸더니 잘입으세요. 무지 잘늘어 난다며
그럼 저는 말하죠. 엄마 그게 라이크라(정확한가요?)가 팍팍 들어가서래 ㅋㅋㅋ
후기도 열심히 쓰고 사진도 팍팍 찍어서 에펠탑 귀걸이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지금은 목걸이로 쓰고있어요!)
갑자기 생각나는 아이템들 소가죽오렌지가방, 색이 다양했던 기본티들, 예쁜 단가라 니트(이건 지금도 무지 아껴서 입어요!) 블랙코트, 팔워머
옷핀모양의 귀걸이 캉캉스커트 스타킹 등등! 저의 20~21살의 패션소비는 거의 여기서 이루어졌다는 ㅋㅋㅋㅋ저에겐 추억이 있는 사이트네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종종 싸이 들어가서 보곤 했는데,잘지내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맘은 아~뇩걸즈 돌아왔으면이지만, 때가 있겠죠? 함 기다려볼려구요. ㅎㅎㅎㅎㅎㅎ
언니 너무 반가워요! 다시 즐겨찾기 추가! 입니다.
동생이 알면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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