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요즘 뉴욕걸즈에 매일 출석하는거 같아요..
읽었던 글 또 읽고 사진 보고...
ㅋㅋㅋㅋㅋㅋ
자민님 업뎃 없음 전에 봤던거 또 보고..
업뎃이 없으시면.. 바쁘신가보네... 그러고 돌아가려다..
예전 뉴욕걸즈를 생각하게 하는 흔적들.... 보고 가고..
푸켓 사진이네요..
너무 예쁜 바다 사진에 사무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횽... ㅠㅠ
저도 안그래도 신혼여행때 풀빌라 사진을 회사 컴터 배경화면에 깔아놓고..
그날을 회상한답니다.. 므흣 >.<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이런날에 비스트 노래가 딱인데..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너무 좋더라구요.
감상해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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