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님의 싸이-----는 가끔 놀러갔었거든요..
댓글은 남기진 못했지만 자민님의 소식을 접할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혹시나 기쁜소식(오픈)은 엄쓸까?? 하며 기웃거렸던적도 있구염
사이트 찾다가 "뉴욕걸즈"가 나오길래 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어와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엄네염 ㅎㅎ
여튼 여행도 많이 다니궁 맛난것두 많이 좋아라하는 저로서는 자민님 보면서
정보도 얻고 때론 위로와 용기도 얻으면서 이만한 사이트가 없었다는걸
새삼 느꼈던 날들이었던것 같아용~~
무엇보담 패션센스와 겸손함이 항상, 늘 느껴져서 어느 사이트보담 정말
팬이었던 뉴욕걸즈입니다...
다가오는 이 가을에 저두 다시한번 맘가짐을 새롭게 해보며 우리모두
화이팅!!! 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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